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바치(돈파치 시리즈) (문단 편집) ==== 陽蜂 ==== [[파일:external/www.tacoya3.com/saidaioujou-04_10.jpg]] [[파일:attachment/히바치(돈파치 시리즈)/ehbc.jpg|width=500]] [[파일:attachment/히바치(돈파치 시리즈)/hiba.jpg|width=500]] ||사람을 잘 따르고, 언제나 방글거리고 있어 밝은 성격인 듯하다. 또한, 언제나 상대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일도 열심히 하는 성격으로, 누구나 좋아하게 되어버리는 신비한 분위기를 지닌다. 과거, 엘리먼트 돌 일렉트로닉스 연구소에서, 실험과 연구 때 만들어진 궁극의 엘리먼트 돌. 제조 컨셉트는 인류를 제일로 생각해,「가능한 구하는 것」. 그러나, 그 답이 「사람을 사람이 아니게 만든다」라는 패러독스에 빠질 답에 도달했기 때문에 실험 중단 후, 동결되어 있었다. 좋아하는 것: 사람, 생물, 식물, 특히 꽃 싫어하는 것: 건강하지 않은 것, 독|| [[도돈파치 최대왕생]]의 진 최종 보스. 메카형 보스에서 슬슬 인간형 보스로 탈바꿈하던 대부활의 히바치와 다르게, 여기서는 엘리먼트 도터로 변질된 엘리먼트 돌이라는 설정이라서 완전히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완전한 인간형 보스가 되었기 때문에 대사도 삽입되었는데 성우는 [[카나메 마도카]] 역으로 유명한 '''[[유우키 아오이]]'''.[* 다만 최대왕생 항목에서도 언급되어 있듯 대사가 엄청나게 깨는 등 진 최종 보스로서의 위엄은 눈 씻어도 찾아볼 수 없어서 [[한국]], 서양, 심지어는 자국인 [[일본|본토]]에서마저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세.] 대왕생과 같이 표기가 다시 한자로 변경되었으며, 陽을 히로 읽을 수 있다.[* 陽은 태양(太陽), 즉 해(日)를 뜻한다.] 본명은 '히나(陽菜)'이며 형식번호는 EXTRA-Z-001. 원래는 XBOX 360판에 플레이어블로 등장하는 사야와 동기인 엘리먼트 돌이었다. 동기인 사야와 함께 인류를 수호한다는 목적으로 개발된 엘리먼트 돌이었으나 제작 중에 누군가가 그녀의 프로그램에 '인류를 제거한다'는 목표를 몰래 심어두었다. 결국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간이 인간을 아니게 만든다'''는 계산과 함께 그녀는 폭주하여 엘리먼트 도터가 되었으며[* 전작의 보스들이 엘리먼트 도터임을 감안한다면 뭔가 접점이 있을 듯도 한데 아직까지는 확인 불가.] 한동안 잠적해 있다가 '기계화행성인'의 수장이 되어 수령봉 부대가 배치되어 있는 곳으로 '인간을 도와주기 위한' 침략을 감행한다. 폭주하는 그녀를 죽이기[* 이때 사야는 "마스터의 적은 나의 적, {{{#red 죽여버리겠어}}}"라는 말과 함께 죽이려고 벼른다.] 위해 사야를 데리고 다른 주인공이 출격하여 막는다는 것이 XBOX 360 추가 모드의 스토리. 엔딩에서는 주인공 일행에 의해 격파되어 프로그램까지도 사망하게 된다. 이후 존재가 드러난 또 다른 진 최종 보스인 [[인바치]]의 등장으로 한 몸에 두 인격이 존재하는 것인지, 둘이 독립된 존재인 것인지 의견이 분분했으나, XBOX 360 이식판의 추가 모드에서 플레이어를 노린 인바치의 기습을 몸으로 막고 추락하면서 인바치와는 완전히 독립된 존재라는 것이 확인됐다. 엔딩에서 사야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등장 조건은 [[코류]] 격파 시까지 '''1미스 이하, 3개 이상 스테이지에서 벌 아이템 퍼펙트 회수'''이다. 조건을 만족하여 코류를 격파하면 정체불명의 공간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보스가 등장한다.[* 등장 경고음도 지금껏 상대해 온 보스들과 다르다.]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코류가 격파된 이후 화면이 하얗게 변하며 '''"그렇게 죽여 놓고선... 모르는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기며 그대로 엔딩이 나오게 된다. 히바치는 1형태와 발악 패턴만이 나오는 2형태로 나눠져 있고, 1형태 격파에 10억, 2형태 격파에 50억점이 주어진다. 이번 히바치도 컨티뉴가 가능하며, 봄 배리어도 정상적으로 달고 나온다. 하이퍼에 대응하는 배리어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대부활에 비하면 발동 시간이 적어졌다. 1형태에서는 패턴이 4개가 존재하고 4개의 패턴을 순서대로 돌아가며 사용. 발악 패턴은 특이하게도 2종류의 패턴을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패턴 형태는 [[돈파치 시리즈]]의 역대 진 최종 보스들의 패턴들이 하나씩 리메이크된 형태. 그나마 4번째 패턴이 원본과 많이 다른 형태라 사실상 오리지널 패턴이라고 보아도 될 수준이다. 다른 히바치에 비해 카리스마는 딸리고, 무엇보다도 바로 밑에 서술할 인바치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정신나간 난이도에 의해 그렇지 역시 진 최종 보스답게 난이도는 여타 역대 히바치들 중 최약체라는 말도 있지만 아예 뒤지지는 않을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다. 특히 랭크가 올라갈수록 탄속이 매서워지는게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 1형태의 개막 패턴은 돈파치 [[하치(돈파치)|하치]]의 패턴 중 하나로, 보스의 본체에서 초고속 적,청색 침탄을 레이저 형태로 발사하면서 이리저리 이동하고, 전방향으로 소적탄, 중적탄을 4개씩 뭉쳐서 초고속으로 뿌린다. 저랭크에서도 압도적인 탄속덕에 회피하기 어렵다. 대부분 구석에서 회피하게 되는데 매우 낮은 확률로 최하단 구석에 붙어 벽 방향으로 이동하면 날먹으로 회피가 되는 경우도 있다는 듯. 좌우 이동을 할 때 피격판정이 약간 줄어든다는 것을 이용한 편법이라고 한다. 두번째 패턴은 도돈파치 히바치의 2번째 패턴. 화면 여러방향으로 자폭탄을 뿌리고 자폭탄이 화면 모서리에 닿으면 폭발하여 반격 소청탄이 출현한다. 여전히 물량이 상당한데다 랜덤성이 심해 회피하기가 극히 어렵다. 세번째 패턴은 대왕생 히바치의 2번째 패턴. 원본에 비해서 탄속이 느려지긴 했지만 여전히 탄속이 빨라서 난이도가 상당하다. 일단은 발사 형태가 정해져 있어서 외우면 회피가 가능하다. 네번째 패턴은 보스가 화면 중앙 최하단까지 내려온 뒤 화면 아래에서 여러 줄기의 소적탄이 수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고, 보스가 다시 화면 상단으로 올라간 직후 화면 위에서 여러줄기의 고속 소청탄이 수직으로 내려오기 시작한다. 두 종류의 수직탄이 모두 발사된 이후 이 두종류의 탄 줄기들이 서로 교차되면서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히바치의 패턴 중 그나마 가장 회피할 만한 패턴으로, 발악 패턴이 워낙 어려운 탓에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이 패턴이 나오기 전까지 대미지를 아예 주지않고 버티다가, 이 패턴이 나왔을 때 히바치 근처에 붙어 오라샷+레이저로 근접 딜을 하면 풀체력 기준으로 하이퍼 레벨을 6까지는 채울 수 있다. 다만 레벨 6까지 온전히 채우기 위해선 패턴을 두 사이클은 버텨야 한다는 점. 1형태가 격파되면 보스 본체가 벌 형태의 작은 메카에 수납된 상태가 되어 발악 패턴으로 진입한다. 발악 패턴은 '''대왕생 히바치의 발악 패턴'''+'''도돈파치 히바치의 발악 패턴'''으로 처음에는 무조건 대왕생 히바치의 발악 패턴으로 시작하고, 이후 도돈파치 히바치의 발악 패턴으로 변경되는것이 반복된다. 탄막 자체의 난이도도 상당하지만, 발악으로 진입하면 보스가 도돈파치의 히바치처럼 '''완전히 랜덤한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두 종류의 패턴을 퍼붓기때문에 극한의 운과 피지컬이 요구된다. 때문에 이전 1형태에서 하이퍼를 최대한 모아 극딜해 최대한 많은 피해를 주면서 시작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1형태가 격파된 직후 발악으로 진입하는 동안에는 어차피 보스가 무적이기 때문에, 발악으로 진입하자마자 하이퍼를 발동해서 배리어를 스킵시키면 미스가 나거나 오토봄이 나가기 전까지는 온전하게 딜을 쏟아 부을 수 있으니 첫 대왕생 히바치 발악 패턴에서 대청탄이 나오기 전까지 최대한 프리딜을 노려야 한다. 현재까지 노미스 플레이가 나온 것엔 A-L 노미스 클리어 영상이 올라와 있다.[[https://www.nicovideo.jp/watch/sm18685698|#]], 이 외에도 [[유세미]]의 히바치 노미스 영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79kYzh7vR4|#]] 당시기준으로 유세미는 최대왕생 EX 부문의 전일이었다. 전용 BGM의 제목은 [[https://www.youtube.com/watch?v=hjWyvuDNOcU|Tenshi(천사)]].[* 정확히 말하면 후술한 인바치와 공유한다.] '''[[BPM]]이 [[스피드코어|장난 아니다.]]''' 대왕생의 히바치 음악을 뛰어넘어 역대 히바치전 음악 중 가장 빠르다. 그래도 작곡가가 작곡가인지라 금방 분위기 파악이 된다. 무엇보다 히바치전 BGM 돌입부의 전통적인 파트는 여전히 살아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미소녀 형태로 나온 진 최종 보스라는 특징이 있어서인지 팬아트도 은근히 나오며, [[M.U.G.E.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도 나오는 등 인기가 있다. [[도돈파치 일면번장]]에도 역시 보스로 등장한다. 클뜯 스프라이트에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동일한 양식의 포트레이트와 A(직진), B(직선 가변), C(확산), D(곡선 가변)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샷 타입의 아이콘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도돈파치 대부활|전작]] 모바일 이식작처럼 히바치의 해금도 준비했다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